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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서평> 제약영업의 고수는 무엇이 다른가 요즘같은 취업난에도 제약 영업 공채는 꾸준히 올라온다. 제약영업 지원 자격은 중견규모 이상 기업은 4년제 대학교 졸업 외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많은 이들에게 문이 열려있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지원하고 입사했다가 퇴사한다. 그만큼 제약영업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영어제목과 달리 내용은 그다지 레불루션하지 않다. 오히려 가장 고전적이라고 생각한다. 행동강령같은 기본 지침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제약영업사원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큰 그림을 그려주는 개론서적의 역할을 한다. 크지 않은 활자와 얇은 페이지(114쪽) 가격은 13,000원 -_-;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기에 각 부분마다 자신만의 색깔과 노하우를 담아 구체적 행.. 더보기
<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저 서평 주요 내용 세일즈의 개념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재정의한 책재 정의 후 어떻게 해야 독자가 세일즈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 전체적인 세일즈의 개념 정의 및 시대의 흐름 소개 실화를 통한 설득력있는 예시, 실험 결과 소개 (풀러브러시 사의 파산신청예시 - 전통적인 개념의 세일즈는 더이상 지속하기 힘들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브루클린브라인, 팰런티어 테크놀로지 등의 기업 예시를 통해 세일즈 직무의 1인 다역 강조. 비판매 세일즈 VS 본연의 세일즈 개념 결론적으로 세일즈의 적용점을 확대하여 이 도서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 정보비대칭시대에서 벗어나 정보대칭의 시대 도래고객과 투명한 상태로 거래를 해야만 하는 시대가 도래 (중고차업체 비교 예시)낮은 길(정보비대칭 기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