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인상에도 불고하고 미 금융회사들의 실적은 둔화되고 있는 무서운 이유
설탕빛 A4 한장
2018. 6.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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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국제경제현황분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78447i
금융주를 던지는 윌스트리트
Ⅰ.기사중점요약
●미국의 금리가 거듭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ETF XLF (US 파이낸셜 상장 지수) 는 오히려 약세상태
●통상적으로 기준금리상승은 ETF XLF의 강세로 이어짐
●이러한 예외적 상황은 장기금리의 상승폭 둔화에 기인
●장기금리는 보통 미국의 장기적 경제상황을 반영함
●최근 트럼프의 무역분쟁 정책, 재정적자등으로 경제전망을 가늠할 수 없는 상태.
●NIM(net income margin)도 하락추세
●2018.6.25 기준 10년물 2.8 국채수익률 , 2년물 2.5 국채수익률
Ⅱ. 내 생각
→장기금리와 단기금리가 역전되거나 폭이 좁혀지는 현상은 미래경제 불확실성을 반영
→미국은 무역분쟁과 금리인상을 지속병행할 것으로 예상: 금리인상을 통해 개발도상국 및 유럽의 자금줄을 옥죌 것으로 예상
→미중간의 헤게모니 싸움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과 같은 중진국은 금리인상과 무역분쟁에 따른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한국 시중금리는 미국 금리를 따라 오르게 될 것이며 모든 경제 지표는 지금보다 호전될 이유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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