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맛집
<둔촌동 청국장과 보리밥집>
설탕빛 A4 한장
2017. 10. 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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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임신한 아내와 저녁식사를 위해 찾은 집.
자가용이없으면 찾아가긴 쉽지않다
타메뉴는 다음과 같다
주류를 포함해 가격대가 비싼편은아니다
(그렇다고 저렴한편도 아님)
짜잔 두루치기정식이나왔다
고기를제외한 모든 음식이 리필된다!
맛도 좋았다. 한결같이 부담없고 담백한 음식들이다
후식코너도있다
슬러쉬미숫가루, 찐감자, 과자2종셋트가 준비되어있는데 슬러쉬미숫가루외엔 그저그렇다
가게인테리어도좋고 손님회전율도 좋았다
특히 아이들을데리고 젊은 엄마들이 많이오던데 아마 다들 임산부프로모션의 혜택을 입은 산모들이었을것 같다
다음에 또 가고자한다
자가용이없으면 찾아가긴 쉽지않다
타메뉴는 다음과 같다
주류를 포함해 가격대가 비싼편은아니다
짜잔 두루치기정식이나왔다
맛도 좋았다. 한결같이 부담없고 담백한 음식들이다
후식코너도있다
슬러쉬미숫가루, 찐감자, 과자2종셋트가 준비되어있는데 슬러쉬미숫가루외엔 그저그렇다
가게인테리어도좋고 손님회전율도 좋았다
특히 아이들을데리고 젊은 엄마들이 많이오던데 아마 다들 임산부프로모션의 혜택을 입은 산모들이었을것 같다
다음에 또 가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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