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맛집
복지리 여의도 <해동 복국>
설탕빛 A4 한장
2017. 9.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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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해동복국집
전형적인 맛집이다(가격빼고)
작은평수에 평범한 인테리어, 외관,
소수의 메뉴
가걱은 싸진않다
인당 2만원선
그럼에도 불고하고 손님은 꽤 많다
기본상차림
단촐하다 김치, 어묵, 복껍데기미나리무침
복껍데기미나리무침은 스끼다시로 딱이다
신선한 미나리향과 쫄깃쫄기한 복껍데기가 잘 어울린다
껍데기미나리무침 확대
리필도 되니 양껏즐길수있다
짜잔! 복지리가나왔다
맑은 복지리
펄펄끓는다
복 살집이 상당히 탱글탱글하다
국물은 간이 기가막히게 잘맞는다
외줄타기고수가 외줄위에서 묘기무리듯이..
간과 얼큰함이 기가막힌다
강력추천!
전형적인 맛집이다(가격빼고)
작은평수에 평범한 인테리어, 외관,
소수의 메뉴
가걱은 싸진않다
인당 2만원선
그럼에도 불고하고 손님은 꽤 많다
기본상차림
단촐하다 김치, 어묵, 복껍데기미나리무침
복껍데기미나리무침은 스끼다시로 딱이다
신선한 미나리향과 쫄깃쫄기한 복껍데기가 잘 어울린다
껍데기미나리무침 확대
리필도 되니 양껏즐길수있다
짜잔! 복지리가나왔다
맑은 복지리
펄펄끓는다
복 살집이 상당히 탱글탱글하다
국물은 간이 기가막히게 잘맞는다
외줄타기고수가 외줄위에서 묘기무리듯이..
간과 얼큰함이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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